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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BRAND -

ARTIST, DESIGNER and BRAND STORY

게시판 상세
NAME. TITLE 신경욱 작가(ARIA)
  • 작성일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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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95
평점 0점


“ari” is a Korean word and has the meaning of both small and big.


It also means that the consumers can easily catch the identity of the goods which the designers has aimed. And “aria” stands for an emotion of the lyrical melody. So this brand characterizes a pottery of ordinary and sensitivity of Korean peoples.

Exhibitions and Experience
2015 ‹ Seoul Living Design Fair ›, COEX, Seoul, Korea
2015 Grand Prize, International Tea Utensil Design Competition
2014 ‹ Seoul Design Festival ›, COEX, Seoul, Korea
2014 ‹ GIAF Asia Contemporary Young Artist Award ›,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Seoul, Korea
2014 Excellence Award, Korea Ceramics Competition
2014 Top Prize, Haengju Craft & Design Grand Exhibition
2013 Gold Prize, Korea Ceramics Competition
2013 ‹ Daejeon International Art Show ›, Daejeon, Korea



서정적인 감성을 지닌 테이블웨어 디자인브랜드. 

아리아는 서정적인 가락의 독창곡이라는 뜻으로 서정적인 선율을 다룹니다.
이처럼 아리아는 화려하고 뛰어난 기교보다는 서정적인 감성을 지닌 테이블웨어 디자인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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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네잎꽃 시리즈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아리아의 제품들은 논, 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꽃이라고 하는 네잎꽃을 모티브로 인용하였습니다.
가장 서민적이고 흔하고 흔한 개체로 들꽃을 선택하였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이러한 흔한 존재를 식기로 표현하여 특별함을 주는 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네잎꽃을 모티브로 인용하여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이 되는 차도구 세트 및 도자 식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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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 특징 및 활용
- 네잎꽃을 장식적 요소가 아닌 형태에 응용하였습니다. 기존의 식기와 다른 차별적 특징으로 식탁 위에 포인트 식기로 활용 가능합니다.
- 잔이 이중기벽으로 되어 있어서 따뜻한 차를 마실 때 손에 열전도가 되지 않아 쉽게 차를 마실 수 있으며 보온력도 높습니다.

네잎꽃 1인다기SET : 미니멀한 배색의 주전자와 네잎꽃찻잔(소) 세트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주전자 바디는 유약을 바르지않고 도자기 본연의 느낌을 살릴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네잎꽃 찻잔SET : 네잎꽃을 모티브로 받침과 잔이 세트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푸른빛의 유약처리는 제조과정에서 작가의 손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네잎꽃 접시SET : 3단세트로 이루어진 네잎꽃 모양의 접시는 오브제로 두어도 좋습니다.
네잎꽃볼 3종SET : 네잎꽃 꽃볼 형태로 종지와 밥그릇,국그릇이 세트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물레성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닥의 작은 네잎꽃이 포인트입니다. 1인 가구를 위한 편안한 식기세트로 오브제로도 좋습니다.
네잎꽃 둥근볼 : 네잎꽃 시리즈의 이중기벽 볼 형태로 뜨거운 음식을 담기 적합하며, 식탁 위에 포인트 볼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네잎꽃 모던꽃잔 : 네잎꽃 시리즈의 두번째 찻잔으로 심플하고 간결함이 강조되었습니다.
네잎꽃 나눔접시 : 5절 나눔접시로 구성되어진 그릇입니다. 반찬, 소스그릇으로 사용하거나 과일, 디저트를 담기에도 좋습니다. 깔끔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접시로 겹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잎새 명함꽂이 : 자연의 풀잎을 모티브로 제작한 명함꽂이이며, 현대인의 사무공간에 풀잎을 연상케하는 소품으로 자연감성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 소품아이템입니다.
수수머그컵&밥,국그릇 : 물레성형으로 제작한 수수시리즈는 정형과 비정형으로 이루어져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마다 물레성형 손자국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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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전시
2015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코엑스, 서울, 한국
2015 국제다구디자인공모전, 대상
2014 대한민국도예공모전, 우수상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코엑스, 서울, 한국
2014 행주공예디자인대전, 최우수상
2014 〈GIAF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한국
2013 〈국제대전아트쇼〉, 대전, 한국
2013 대한민국도예공모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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