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s nature to our daily life. March.
Soil, trees and leaves. To a desk, to a table and to a garden. Feel nature nearest you. March’s garden is where you are.
***
Seed of Seoul 3 type SET: These are representative structures of the city which contain seeds on paper. When you detach the structure from the card and plant it in soil, you will see wildflowers sprouting, just like those which bloom near the real structures.
<Note>
1.This paper is biodegradable after 2~3months.
2.Avoid planting this card in humid and shady spaces.
3.Keep unused cards out of direct sunlight.
***
씨앗이 발아함에 따라 자연과 더불어 아름다운 이야기가 완성된다. 마치(March)
서울 각지에서 자라는 풀의 씨앗이 담긴 씨앗카드로 서울을 상징하는 건물을 땅에 꽂고 물을 주면 씨앗이 발아하여 그 주변에 풀들이 자라납니다.
친환경 도시를 지향하는 서울과 시민들의 삶과 어우러진 공공건물이 친자연적인 공간에 기반하고 있다는 데 착안하여 나온 제품입니다.
건축물은 단순히 몇층, 몇평으로 측정되는 부피가 아닌 그 나라의 사람과 시간이 담고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서 그 시대의 사람과 자연을 안고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의 건축물과 서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푸른 생명력을 지닌 친숙한 풀의 대표성을 연결하고자 합니다. 시민은 풀을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게 화려하진 않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몹시도 충실하게 사람들은 살아왔습니다. 이렇듯 서울 어디에서나 풀은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아 서울을 푸르게 만들어줍니다.
***
Seed of Seoul 3 type SET
구성 : 트레싱지 봉투 + 씨앗카드
종류 : 숭례문(씨앗종류), 남산타워(씨앗종류), 서울 도서관(씨앗종류)
TIP : 햇빛 - 필수 생육 조건(햇빛 없는 습한 곳에선 자라지 못해요.)
물 주기 : 발아 전 하루 한번, 발아 후 3일에 한번 - 흙이 마르면 한 번 (생육 환경에 따라서 물주기)
물 주기 : 발아 전 하루 한번, 발아 후 3일에 한번 - 흙이 마르면 한 번 (생육 환경에 따라서 물주기)
발아기간 : 7 - 10일
유지기간 : 약 2개월
화분 : 물빠짐 구멍이 있는 아무 용기(없다면 뚫어주세요.)
***
수상 및 전시
2013 서울특별시&디자인재단 서울상징관광상품 공모전 입선
2013 서울특별시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장려상
2013 디자인페스티벌 전시
2013 Herald Design Market 선발 업체로 전시
2013 Tokyo International Gift Show Autumn 2013 SBA 마케팅 대행관 전시
-2.jpg)
-3.jpg)
-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