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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BRAND -

ARTIST, DESIGNER and 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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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TITLE 이세용 작가
  • 작성일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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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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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on of modern sense of blue and white porcelain and living ceramics. Lee Se-yong


Lee Se-yong draws paintings on white porcelain with cyanide (cobalt) and enamel pigments. It is the characteristic of the work that expresses animals, flowers, trees, etc. in contrast to nature, human and tradition and modern civilization.He seeked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by using combination of different materials like wood, steel and cer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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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hwa porcelain double layer : At first, it was made of double lid to reduce volatilization of tea fragrance and to increase freshness, but it can be also used as a food container or as a first aid kit.

Silver balls & silverware : Lifestyle pottery in consonance with contemporary and traditional. White porcelain is plated with silver and mordern and healthy tableware. Silver balls and silver plates can be used variously depending on who uses it. Silver set of four cups: Silver mug set expressing the warmth, softness and freedom of the soil. It is a modern representation of cobalt mug and white porcelain cup plated with silver.

Mini Moon Jar : A simple white porcelain with an abundant feeling and is named after the moon becuase of similarity of shape. It is designed to be used as a mini object and various vases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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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감각의 청화백자와 생활도자기를 표현한다. 이세용


이세용은 흙을 재료로 도자, 회화, 도조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는 작가입니다. 그는 청화(코발트)나 진사 안료를 이용해 백자 위에 그림을 그립니다. 동물, 꽃, 나무 등 자연과 인간 그리고 전통과 현대문명을 대비시켜 표현해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소통을 꾀해왔는데, 이를 위해 소재에 대한 경계를 허물어버렸습니다. 분청과 백자, 나무와 도자기, 금속과 도자기의 결합 등을 통해 서로 다른 물질의 융화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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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백자 이중합 : 처음에는 차의 향의 휘발을 줄이고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이중뚜껑으로 제작한 차통이었으나 귀한 음식을 담아서 보온과 보향(향기가 휘발하는 것을 막음)을 위한 음식 용기 혹은 귀금속이나 머리맡에 두는 응급약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대형 작품은 올해 이태리 밀라노와 영국 등지에서 초대되어 전시 된 바 있습니다.
은볼&은접시 : 현대와 전통이 잘 조화된 생활도자기를 선보입니다. 백자에 은을 입혀 모던하면서 건강한 식기로 작업하였습니다. 은볼과 은접시는 사용하는자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은찻잔 4종세트 : 흙이 지닌 과묵함 속에 녹아 있는 따뜻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자유로움을 표현한 은찻잔세트는 코발트찻잔과 백자찻잔에 은을 입혀 현대적으로 표현한 제품입니다.
미니 달항아리 : 순백색의 단순하며 넉넉한 느낌의 도자기이며 달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미니오브제로 만들어 화병은 물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은다기 1인세트 : 순백자의 1인다기세트로 소박한 듯하면서 실버를 입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습니다.
도자 2단 실버함 : 백자에 은을 입혀 세련되고 모던하게 만든 2단함입니다. 다용도 합으로 찬합, 쥬얼리함, 서류함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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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경력
2015 홍콩 호텔아트페어(마르코폴로호텔)
2015 밀라노트리엔날레(Triennale di Milano)출품
2014 조선호텔 100주년 기념 갈라쇼(서울)참여
2013 아트쇼부산 / 대구아트페어 출품
2012 한국도자재단 릴레이기획초대전
2012 세계도자전 (중국 경덕진)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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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장
국립 현대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경기 도자 박물관
영암 도기 박물관
성Clara 수도원
National Crafts Museum,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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