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오고 가는 물건에 예의를 다하고 복을 싸둔다는 의미로 정성스레 수를 놓거나 한땀한땀 조각을 이어 붙여 보자기를 만들어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의 정서를 담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포장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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