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한지보자기(소) HAMM
Korean traditional paper cloth(Small) "HAAM"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PRICE 9,800원
MATERIAL Korean traditional paper
DETAIL 290X290mm
Quantity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COLOR
WRAPPING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한지보자기(소) HAMM
Korean traditional paper cloth(Small) "HAAM"
수량증가 수량감소 98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Korean traditional wrapping cloth (“bojagi”)


Another present, the wrapping cloth, uses Korean traditional wrapping cloth (“bojagi”) as motif while adding a touch of contemporary design. It has been reborn by capturing the skill and heart of the women and also adding utmost precision in the soft yet resilient Surok hanji (traditional Korean paper handmade from mulberry trees).

In the past, our ancestors made traditional wrapping cloth to use on presents by creating elaborate embroidery or stitching patches together to symbolize propriety and blessings. Hanji wrapping cloth can be used either for packaging presents or as objects, and thus be used in various ways according to user.



전통문화예술을 현대화하는 다양한 작업과 연구를 합니다.

박물관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오가며 전통적 소재와 모티브로 그들의 정신을 담은 작업을 합니다.
한지보자기 함 HAAM 과 전통장정 북스토리 Bookstory 의 현대적 디자인작업을 연구합니다.

***

한지보자기 함 HAAM : 또 하나의 선물, 한지보자기 함 은 우리나라 전통 보자기를 모티브로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것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수록한지(手漉韓紙)에 옛 여인들의 솜씨와 마음을 담고 손끝의 정성을 보태어 새롭게 탄생합니다.
예부터 선조들은 오고 가는 물건에 예를 다하고 복을 싸둔다는 의미로 정성스레 수를 놓거나 조각을 이어 붙여 보자기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지 보자기에 사용되는 한지는 구김을 주어 만든 줌치지로, 이 과정을 거치며 일반 한지보다 훨씬 더 질겨져 보자기와 같은 포장재료로 쓰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가 아닌 또 하나의 선물인 한지보자기 함 은 용도에 따라 포장이나 오브제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마음담기 - 전통장정 : 마음담기는 2014년 서울공예상 한지부문 수상작으로 전통장정의 책, 시전지(詩箋紙)와 봉투, 한지 지끈을 감은 만년필과 잉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천 년이 지나도 우리 곁에 남는 한지에 옛 선비들의 은은한 정취를 느끼며 마음을 담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전지 : 옛 조상들이 멋스럽게 편지나 시를 쓸 때 사용했던 한지편지지(10장)와 봉투(5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국북아트협회 이사
前 국립민속박물관 디자이너(2002~2014)

수상 및 전시
2014 서울공예상공모전수상 - 한지부문 / 서울산업진흥원
2014 한지, 날다 - 2회 개인전/ HISC 한지산업지원센터
2014 284 공예페스티벌 온·기(溫·技) / 문화역서울
2014 Paperworld Frankfurt 2014 / Germany Frankfurt
2013 한지상품디자인경연대회 진흥원장상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13 서울국제북아트페어, 공예트랜드페어 / Seoul Coex



[ 지희승 작가 제품 보기 ]



유의사항

+ 작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변형, 변색이 될 우려가 있으니 직사광선은 피해 보관해주십시오.
+ 아크릴 액자 주문 시 추가비용 발생됩니다.
+ 제품의 특성상 단순 변심이나 상품의 개봉 후에는 교환 및 반품, 환불이 어렵습니다.

작품의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약간의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작품들은 제작기간이 다소 소요됩니다.
재고가 없을 경우 제작기간이 오래 걸리는 작품은 배송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재고확인은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TEL.070.4415.1508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배송방법 ; 택배   ※배송지역 ; 전국지역   ※배송비용 ; 3,000원   ※배송기간 ; 3일 ~ 7일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환불교환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 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환불시 반품 확인여부를 확인한 후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신 경우는 신용카드 승인을 취소하여 결제 대금이 청구되지 않게 합니다.  
(단, 신용카드 결제일자에 맞추어 대금이 청구 될수 있으면 이경우 익월 신용카드 대금청구시 카드사에서 환급처리 됩니다.)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view all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view all